6개 모두 싱글로 제작...전치부의 over jet양이 큼니다..좀 뻣었음...
색은 탁하고...형태도 이상하고..
11번 싱글은 급하게 하느라...
전날 와서 담날 아침에 셋팅하느라 대충...
근심절단부의 파절은 어디서 생긴지 모르겠음..ㅡ..ㅡ;
순면의 활택도와 저 튀어나온 똥배를 실리콘으로 좀 깍아줬음 했는데...
환자분이 걍 끼고 가신다고 해서...
피나서 죄송...
첨부 '2' |
---|
18개월간의 흔적들....
16개의 지르코니아 보철
16% 부족한 풀케이스..
15번 Wax-up 에서 Polishing 까지,, (점수용)
13~23,11pfm 색이랑 형태 역시 힘들어욤...
12월8일 그날에,,,,(광고포함)
12번 지르코니아...
12번 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
12번 지르코니아 abutment 와 지르코니아 보철입니다...
12번 e.max입니다
멋집니다..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