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스트럭쳐^^와 덴쳐

by 이유상(이우형) posted Apr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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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크라저가레진치 입니다 약간 다듬었습니다






이보크라저가레진치 입니다 약간 다듬었습니다






LIKE A FIXED........





골드와 메탈의 조합을 테스트 해 보았던 케이스 입니다 괜히 했습니다^^!





덤으로 임플란트 포세린^^



밀링이 잘 되지도 않았고 주조상태도 별로 입니다
다른 건 보지 마시고 디자인만 좀 봐주세요 나름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해서 만든 것이랍니다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경험부족에서 오는 착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밀링은 핸드피스로 광을 내지 않는 다는 원칙을 고수 하던 단순하던 생각을 가지고 있던 때 만든 것입니다
잘 봐주세요
1000점이 되어서 뭐라도 하나 해야 할 것 같아서 올리긴 했는데^^^^^^^^^^^^^
내면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형태를 가지는 구조물도 유지와 지지의 역할을 분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구조물을 제작해 보고 구강안에서 느끼고 한 점 입니다
치과에 거의 매일 같이 출근 하면서 밤새서 일하고 해서 힘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배우소 느낀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기본도 되어있지 않으면서 너무 욕심을 많이 냈던 것 같습니다^^
기공소를 경영한 지 5년이 지나니 다시 한 번 맘과 몸을 추스르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웠던 것들을 이기고 때로는 피해 가면서 지낸 시간들이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과 샘플링 모델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 이 공간에서 뵌 많은 고수님들도 다 같이 느끼는 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공은 10년차 부터^^
기공경력이11년 정도 입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예전 건방떨던(?)모습이 창피 하기도 하고 반성이 되기도 하고..........
여기 후배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기본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 합니다
자랑거리도 아니고 좋은 작품도 아니지만 그냥 봐 주세요
혹시라도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리플 주세요 부족하나마 몇 자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