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 많은 칭찬 주셔서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장관님(별다신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시니 더욱 힘이 됨니다.
잘한것도 아닌데 아마 사진빨 인것 같습니다.
제 아이디는 사연이 있어서 사용 하는것이구요
미국에 온지 2년이 지났습니다. 타향살이가 이렇게 어려울줄,,,,,,언어 ,,,,,,,,신분,,,,,,,기술......사람......
.....................
미국에 와서 파샬덴쳐를 배울때 인터넷상으로 무암님의 홈피 도움과 2804를통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이곳이 제 교실이었지요 사이버 공간이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해서 가르치시는 회원님들......좋은 시간들.......
그래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2804를 통해서 좋은분을 만났습니다(박종윤소장님)
잠깐이지만 함께 일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기술, 성품, 삶,,,,,)
그분이 그립군요..........그래서 그분이 했던걸 따라서 해보았습니다.
또 그날이 오겠지요 그때를 기약하면서 제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성형 기공사는 아니지많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혹시 무암님이 바꾸시라면 바꾸어야 겠지만 ㄲㄲㄲ
오늘도 열심히!
Custom abutment merging full zirconia crown no.13-x-x-21-x-23 컬러링으로 명도 컨트롤만 하고 스테인으로 마무리한 케이스입니다. 두께와 주변치아 상황, 명도에 따라서 블록을 다르게 선택하고 컬러링과 스테인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여 작업하고 있습니...
6개 모두 싱글로 제작...전치부의 over jet양이 큼니다..좀 뻣었음... 색은 탁하고...형태도 이상하고.. 11번 싱글은 급하게 하느라... 전날 와서 담날 아침에 셋팅하느라 대충... 근심절단부의 파절은 어디서 생긴지 모르겠음..ㅡ..ㅡ; 순면의 활택도와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