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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804를 첨 접한지3년 친구의 미칠듯한 열정에 마지못해 한번 찾았었고
첨 가입해 인사로 "지금은 crown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porcelain을 해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었죠,, 드뎌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고 여기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사진은 저의 3번째보철 반대 쪽 보철이 신경쓰여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잘나온거같아 올려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조언 부탁합니다
  • profile
    김한준 2008.09.12 00:41
    각 사진마다 쉐이드차이가 있네요^^;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Cervical abrasion이 굉장히 눈에 띄네요 ㅎㅎ 좋은 잇솔질 방법을 권해주시길~
  • profile
    백원기 2008.09.12 03:41
    반대쪽 2번도 해드리고 싶네요 ^^ 짱입니다.
  • ?
    박연경 2008.09.12 09:09
    정말 반대쪽도 하면 좋겠단 생각이....마구마구..ㅋㅋ 듭니다만,
    어려운 시절 이겨내시고, 포세린 올려주시니,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
    에스더 김 2008.09.12 17:47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
    냐옹이 2008.09.13 01:41
    와~ 부러워여.. 3년후엔 저도 포세린을 할수 있을까요 ㅋㅋ;;
  • profile
    백원기 2008.09.13 11:08
    반대쪽은 두께가 않나오나보네요.
    오펙시한것이.. 모든기공물에는 사연이 있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ㅠ_ㅠ 생각나네요.
  • profile
    백원기 2008.09.13 11:09
    반대쪽은 두께가 않나오나보네요.
    오펙시한것이..참 않타깝네요.

    모든기공물에는 사연이 있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ㅠ_ㅠ 생각나네요
    잘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꾸벅~ (^^)(__)
  • ?
    우르 2008.09.17 06:14
    저두 언젠가는 포세린을 만질수잇을까요 ㅠㅠ
  • ?
    심군 2008.09.18 21:13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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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태 2008.09.20 02:07
    반갑습니다 ^^)! 자주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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