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세린 세미나 결과물이네요^^
약간 밝게 찍은 정면... 참!! 오른쪽은 서비컬부위와 절단에 오렌지 스테인 약간 해봤습니다.
음침하게 찍은 정면...
링구얼~~설면...
이 케이스는 두께...특비 중앙부터 서비컬부위...다 제작하니까 0.7~0.8mm정도 나오네요...절단은 1.1~1.2정도...
힘들었습니다.^^;;
환자가 튀어나온 치아를 프렙하여 다시하는 케이스라 최대한 얇게 안으로 집어넣어주어야 한데서요^^
이 사진은 너무너무 못 찍었네요...
완전 제 이목구비처럼 흐릿흐릿한데요...이해해주세용^^;;
쉐이드는 ,A3입니다. 교합면에 CTI오렌지를 너무 깔았나봐요^^;;
세미나 가서 이틀동안 배우고 한 중절치 싱글 2개, 대구치 1개 입니다.
지금 하는 일은 크라운 원스텝, 가끔 임플란트 조각, 임플란트 팔리싱 등 등 입니다
앞으로 추구해야 할 단계가 포세린이라
세미나를 듣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헤
세미나가 현재 3주째 했으니까...음...세번째 주에 한거구요...갯수로 치자면 5,6,7개째 포세린이 되네요^^;;
구치부는 첨이라 잼있더라구요~~
부족한데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파우더는 인스퍼레이션 파우더 입니다. 생소하실 거에요...유럽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