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허접한 작품 하나 띡.. 하고 올리고 갑니다 ^^,.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좀 안 좋습니다.) 1학년때 카빙했던 건데요,, 만들어 놓은지 2년이 되가서 상태가 좀 메롱됬네요 ~! (현재 군인) 딱히 담아 놓을 통이 없어서 만년필 케이스 뜯어내고, 안에다가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 봤답니다. 매번 허접한 석고 작품만 올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배운게 아직 이것 밖엔.,, 얼른 2학년이 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