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바쁘네요...2804회원님들은 어떠신지요? 얼마전에 이쁜둘째 공주님을 보게되었습니다..다행히 엄마를 닯아서...ㅋㅋ 오랜만에 올려봅니다.싱글케이스인데 역시 넘 어렵습니다...더열심히 해야겠네요... 둘쨰 출산기념으로 묻어갑니다... 허접하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