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영덕 병곡고래불 앞바다 출생입니다.
달리기할때 손에 꼭 쥐고 달리려고 주워온 건데....
이놈자체에도 생명은 있었겠지만,내 혼을 불어 넣었습니다.
돌로는 첨이라 손대기가 만만찮던데요^^
어제 내 사랑하는 후배가 올린 석고카빙보고 필받아서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약돌로 카빙을 해 봤습니다.
멋지게 컴백하고 싶었는데...
첨부 '8'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170 | 서울시 치과기공사회 강의 내용 중 사진 입니다 29 | 이유상 | 2011.03.07 | 1223 | 0 |
2169 | 서울 학술번개 케이스 입니다. 25 | 조민구 | 2010.06.04 | 977 | 1 |
2168 | 생에 처음 해본 브릿지 입니당 ㅋ 50 | 광유 | 2013.01.18 | 2224 | 0 |
2167 | 생선뼈 모양의 홈을 스테인으로 메워보았습니다,~역시나 실패했지만 ㅜㅜㅜ 22 | 떼룩이(강신일) | 2011.07.25 | 2810 | 10 |
» | 생명을 불어넣다 49 | 이루기 | 2009.05.29 | 1129 | 1 |
2165 | 생각하는 크라운 원스텝기사되기 6주 프로젝트! 68 | 이성권 | 2012.02.23 | 3524 | 0 |
2164 | 샘플용 지르코니아 & 포세린골드 25 | 오승훈(드라쿨라) | 2010.02.02 | 1407 | 1 |
2163 | 샘플용 지르코니아 24 | 오승훈(드라쿨라) | 2010.01.25 | 966 | 3 |
2162 | 샘플모델 파샬 프레임 9 | 늘보남편 | 2007.07.27 | 1381 | 0 |
2161 | 샘플 만들랬더니.......... 24 | 멋진넘 | 2008.05.06 | 1017 | 0 |
전 그냥 반 잘라내고 포세린으로 한 줄 알았어요...;;
좋은 선후배관계인 거 같아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