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이 일이 없어서 임시치아를 깍고 있네요.. 원래 켑트리밍 기사분이 깎으시는데 포셀린은 일이 넘쳐서..ㅋ 제가 깍고 있죠. 토요일은 조각3개하고 미루고 임시치만 24개 깍고 퇴근했네여... 그중..조금 잘된거.ㅋㅋ 구치는 대합치가 없어서 .. 빨리 휴가가 와서 여행가고 싶다.ㅋㅋ 모두 즐거운 여행 계획 새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