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3번 먼저 metal이 나왓습니다..3번에 keyway 만들고..조각해서 밀링했습니다..tilting이 살짝와서 잘라서 solder하고..
나머지 부분 key(margin wax로 재현)달고 조각 완료~!!
margin정리하고 joint하고..
metal이 나왔습니다..
기포따고 적합보니..잘맞네요..
자고로 key&keyway 적합은 아주 빡빡해야죠..작업할수록 점점 헐거워집니다..첨 적합 볼때는 뚜드려 가면서 완전 빡빡하게..
적합을 봅니다..대장간이죠..^^
나름 감쪽같네요..^^
완성이 되었습니다..
지금봐도 적합면에선 멋지네요..지금 저렇게 할수있을까?^^
3년 전인가?
첨으로 제대로 작업한 key&keyway..
지금봐도 적합은 good네요..
한창 밤일하고 주말엔 부산에서 대구까지 세미나 다녀가며 열성적으로 일할때 였는데..
지금은 애기 낳고 몸이 안따라 주네요.
한때 그런대가 있어 지금의 제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