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5 07:48

요즘한일들이요...^^

조회 수 938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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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스는 임상 첫 라미네이트 케이스입니다.... 어설픈 22번 임플란트 pfm케이스도 있네요...^^






12번 라미네이트인데... 명도가 떨어지네요... 색상도... 오렌지빛이 많이돌고...






처음이란것에 소중한 자료입니다... 사연도 참 많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수 있기를...





임플란트를 자연치와 함께해서... 금기증이지만 많은 이유에서 이렇게 결정되어진것이라..






항상 느끼지만 인접면치경부가 항상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네요...





pfm케이스 이고요....





파우더는 제오세라이트....





세그멘탈을 나름 많이 했지만... 나타나는건... 별루 없네요... ㅡㅡ





세팅직후..





더 잘하고 싶은데....










이케이스는 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라바코아에 이멕스 파우더를 사용했습니다....





일년전 세팅한게 13번 지대치 세멘원시되어 리메이크.... 일년전에 한거보다 잘되긴 했지만...





일년후엔 좀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환자가 만족해 다행입니다...



요즘 나름 큰케이스를 몇번 해본거 같습니다....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생기고 좌절도 하지만..
꾸준히 하면 점점 좋아질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profile
    이재용 2009.08.25 17:36
    아쉬움들이 하나하나 모여 나중에는 본인 에게 큰 자산이 될겁니다
    좋은 작품들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홍실장 2009.08.25 18:21
    작품 잘봤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의 요구인지 환자의 요구 인지는 몰라도interproximal papilla가 좀 답답해 보입니다......
    강도에 영향이 없으면 좀더 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원장님은 그부분에 좀 민감하시거든요....^^
  • ?
    조민구 2009.08.25 18:24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IS2님 작품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치간 사이가 멀어서 쉽지 않은 케이스로 보이는데, 멋지게 처리 하셨네요. ㅎㅎ~
  • ?
    딱새 2009.08.25 19:26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라미네이트 잘 소화 하셨네요...
    계속 하다보면 라미네이트 도사 돼시겠어요^^*
  • profile
    김희재 2009.08.25 19:53
    IS2님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
    드미트리 2009.08.26 00:17
    잘 보고 갑니다~
  • profile
    김주현 2009.08.26 03:38
    IS2 님 멋진작품 감사합니다..^0^이렇게 공간이 넗은 케이스쉽게접근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 ?
    기공열정 2009.08.26 07:20
    근사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 profile
    I S2 ~ 2009.08.26 08:1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 ~~
    홍실장님 말씀하신부분이 저도 참 고민입니다... 우선 마진이 거의 eq일때가 많고
    환자가 당장 보이는 공간을 커플레인했던 몇번의 경우때문에 원장님께서도 공기도 안빠지게 막아달라시고
    밥알이 자리잡지 못하게 막아달라하시네요... ㅜㅜ 환자들의 당장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텐데...
    제가만든 브릿지 세팅사진을 보면 거의 대부분 파필라가 올라와야할 부분이 답답해 보여요....
    조민구실장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딱새님 김희재실장님 ..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님 저는 임시치아때 저런케이스는 왁스업해서 만들어보고 임시치아세팅된 모델을 참고로 최종보철물을 제작하는데요..
    임시치아때 한번 어떨지 예상해 보니까 좋은거 같아요....
    이재용실장님 좋은격려 감사합니다... 전 기정이 동기에요...^^
  • ?
    김성진 2009.08.26 08:50
    멋진 작품 감사하내여~~~~_^^
  • ?
    야간근무 2009.08.26 20:19
    어려운 케이스인데 훌륭히 마무리 잘 하셨네요...^^
    앞서 말씀하신 홍실장님의 말씀대로 좀 proximal이 답답해 보이나 술자의 요구라면 어쩔수 없지요...
    환자의 요구도 무시 할 수 없구요 ^^: 저도 전치부 심미 보철중에 pontic들어가는 롱브릿지의경우 파필라를 잘 살려서
    만들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프록시말을 막는다고 해서 더 나쁜 상황으로
    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눌리지 않는이상 치주쪽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고요. 다만 심미적으로 좀 못하다는것 뿐이지요.
    지금 이 케이스같은경우 원래 파필라가 소실이 많이된 케이스인것 같고요 많이 눌려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좀더
    프록시말을 타서 follow를 보는것도 좋겠지만요... 참고하시라고 콘택포인트와 치조골 crest의 거리에따른 파필라의 회복에 관한
    자료를 적어보겠습니다...
    contact point-alveolar bone crest (mm)
    Interdental pappillae < 4.5~5
    implant-tooth < 4.5
    implant-implant < 3.5
    implant-pontic < 5.5
    tooth-pontic < 6.5
    pontic-pontic < 6
    이고 다만 루트사이의 거리가 2mm이하 일때이고 치근사이의 거리가 2mm보다 넓은때는 papilla가 5mm까지 차오르지는
    않는다고 하네여... 임상데이터이니 참고하세요...이론을 알아야 실전에 강해집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I S2 님 화이팅~~~
  • ?
    안재건 2009.08.26 20:50
    IS2님 원장님과 저희 원장님 성향이 비슷하신듯하네요...
    참 답답하지만 어쩔수없는부분이죠... ㅠㅠ
    저는 조금 더 파라탈쪽으로 들어가서 막고 있습니다... ^^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 profile
    namevalue 2009.08.27 03:26
    멋지십니다ㅋㅋ
  • profile
    I S2 ~ 2009.08.27 04:57
    야간근무님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를 활용하려면 엑스레이나 시티를 볼줄 알아야하는거죠??
    수치라도 좀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안재건님 원장님께 기공실장말이 먹힐때가 오겠지요?? ^^;
    그나저나 안재건님 1000점 훨씬 넘으셨는데 ... 조만간 별 다시겠군요...^^
  • ?
    이런..... 2009.08.29 07:53
    잘보고 감니다-ㅋ
  • ?
    이수빈 2009.09.02 05:12
    우앙~ 잘 보고 가용~
  • ?
    NOCOON 2009.09.03 06:21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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