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에 치아 3개를 처음으로 조각해보는터라, 막막하고 어떻게할지 겁도 났지만, 생각보단 쉽게쉽게 조각한것 같아요,
두께도 넉넉했구요, 대합치의 마모도가 적당히 예쁘게 되어있어서 예쁜 조각이 나온것 같아요^^






한번에 치아 3개를 처음으로 조각해보는터라, 막막하고 어떻게할지 겁도 났지만, 생각보단 쉽게쉽게 조각한것 같아요,
두께도 넉넉했구요, 대합치의 마모도가 적당히 예쁘게 되어있어서 예쁜 조각이 나온것 같아요^^
















지대치가 인접치와는 달리 크기가 작아, 크라운의 크기또한 작게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있던 contact이 넓어 그대로 재현해주기위해 노력했구요,
외형과 기능 모두 신경써서 조각했어요.






























치아 삭제량이 많지 않아서 교합면에 두께가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인접치아의 형태도, 대합치의 형태도 예쁘지않아 조각하는데 많이 어려웠어요 ㅠㅠ





















아직 상악은 ^^ 노력 요망...ㅠ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2804를 찾아왔네요^^
8월 31일날 개강하는 바람에 개강준비와 막바지 실습에 여러모로 바빠서 사진올리는것이 뜸해졌어요ㅎㅎ
학교간다는 설렘과 함께, 마지막 대학생활이라는 아쉬움과함께 요즘은 생각이 많아진것 같아요
내년이면 저도 이제 임상에 뛰어들어 새로운 생활을 하리라는 기대감과 알수없는 걱정들이..
국시치고 한번의 방학이 더 남긴 했지만, 지금 보내온 방학이 제겐 마지막 방학일것 같기도하고

이번 방학동안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었구요,
기공생활에 한걸음더 가까이 갈수 있는 기회였구요,
많은 지식과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실장님 감사드리구요,
함께해준 친구들도 정말 고맙습니당~~~^^
잊지못할 대학생활의 한부분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해요

이번 조각도 예쁘게 봐주시구요, 아낌없는 충고와 칭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