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bredent wax를 본떠서 석고모형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그 왁스를 깎아서 조각을해봤어요 ㅎㅎ
왼쪽은 wax up 오른쪽은 alginate impression 뜬거입니다.
bredent 모형 왁스업 ~
해부학적으로 살아있는 모형이라 융선 하나 하나 살리도록 노력했어요 .
이번엔 bredent 모형을 가지고 해부학적으로 살려봤어요.
생소한 모형이라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융선 살린다고 정신 여러번 놓기고 하고
깔끔하게 조각할려고 노력했어요 .
그리고 오른쪽 석고사진은 왁스업을 다하고 난 다음 alginate로 인상을 떠서 만든 모형이예요.
석고로 보여지면 좀더 정확하고 볼수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