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過猶不及]

by 홍진구 posted Sep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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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이스는 #21번 incisal 1/3부위의 형태때문에 long contact을 시킬수가 없어서
여러가지로 어려웠던 케이스 였습니다.
white line과 함께 절단층의 느낌을 최대한 비슷하게 가고싶었는데 막상 사진상에서 보시면
느끼시다피 너무 T-BLUE를 과하게 썼네요..ㅜㅜ;
모델상에서 아름답고 화려하게 보이는것이 결코 구강내에서는 부자연스럽게 보일수있다는것을
이 케이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언젠가 세미나에서 들었던건데 보일듯 말듯한 느낌을 살리는게 구강내에서는 더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제가 말씀드린 얘기를 한번 생각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