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에서 발표한 case 입니다.

#16,17






#16,17






mounting 하기전 교합지를 물려 본 사진 입니다.. 아직 찍히지 않는 부분들이 있죠...?





지대치에 under cut 이 많을 경우 pattern resin cap을 사용 합니다.
wax dipping 시 wax 상태 에서는 die 에서 분리가 잘되지만 casting body 상태에서는 적합을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전 GC사에서 나온 Pattern Resin LS ( low shrinkage)를 사용합니다.





먼저 닿고 있던 부분들을 약간씩 삭제 하고 나니 서로 맞닿고 있던 부분들이 전부 교합지가 묻어납니다..










Bite check!! wax bite 보다는 resin shell을 많이 사용합니다.. 대합치 모델의 변형 유무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fish mouth 형성, 교합면 형성 전에 외형을 꼭 !! 먼저 형성 해주세요..ridge와 groove를 만들어 준후에는 고치기 어렵죠..










상악 Bu 모습입니다.





상악 Li 모습입니다.





하악 Bu모습입니다.





하악 Li 모습입니다.















contact 추가시 피날레를 사용해도 되지만 건조 되는 시간이 많~이 길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감이 있는 die spacer를 사용합니다.. 여러번 덧발라도 상관없지만 꼭 완전 건조 시킨후 매몰을 해주세요~





건조가 되지 않고 매몰이 된다면 casting body 표면이 거친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미 wax up 에서 형성해놓은 groove를 1/4 bur로 가볍게 지나가 줍니다.. 몰론 1/8 bur를 사용해도 되지만 가격이... 2~3만원씩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하죠...










wax up 에서 만들어 놓은 groove와 texture 위에 러버 포인트나 휠이 지나가게 되면 다 사라지게 되므로 플라스틱 브러쉬를 순서대로 사용 해줍니다..
이 4가지의 휠로도 교합면이 충분히 활택 해집니다.





텅스텐 카바이드 바 입니다.. 거의 절삭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무딘 바를 이용해 메탈의 표면을 한번씩 가볍게 지나가 줍니다..
그리고 외형에는 덴쳐펫 중 가장 고운것을 사용 해 줍니다...(동영상에 있는 내용이라...사진이 없네요...;;)





wax up 상태에서의 교합점이 크기와 위치들이 유사한것을 볼수 있습니다...(아래 Gold Cr 과 비교시..)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매몰, 소환 , 주조 단계에 있어서 기공사 만의 manual이 필요 합니다.















glassbead 처리가 된 교합면의 모습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원장님들의 기호 대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구강내에서 교합 체크를 할때에도 훨씬 교합지가 잘 묻어 납니다.










구강내 setting 되어진 모습입니다^^




























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2449/BLOG/201003/1269238019_1269238049165.mp3주말에 서울기공사 협회에서 Cr에 대해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했는데 처음 이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해서...
강의 하는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거의 속사포랩을 한거 같습니다.....-_-+)
그날 저의 강의가 분명 미흡한점도 많고 그랬지만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a

2804 이야기도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구요....ㅎㅎ
암튼 이젠 다른 세미나 가게 되더라도 절대,,, 세미나에 대한 평가는 못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