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파우더로 바꾸고 첫케이스입니다.^^

원래 33번과 32번사이가 붕떠있고 루트가 많이 드러나있던치아인데
..치아를 옆으로 옮겨서 공간을 메우길 원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치아들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프렙이 되었내요 ㅠㅠ






부족한실력이나마 ㅡ,.ㅡ;;;





잇몸을 눌러주려고 노력한 흔적입니다. 내면에 캡구멍난건 보지마시구요 ㅡ,.ㅡ;;;ㅎ










직접눈으로 보는거랑 사진으로 보는것은 또 틀리군요.





ㅜ_ㅜ .. 첫케이스인데...





다행이 어머니께서 마음이 넓으시더군요... ㅎ



항상 노리다께만 쓰다가 파우더를 바꿔봤는데..
아직 많이 어색하네요. ^^;; 공부좀 많이 해야겠습니다.
야마모토 쓰시는 분들 쪽지로 라도 조언좀 많이
부탁 드릴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