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shing을 열심히 배우다가
어쩌다보니 crown 조각도 병행하게 되었네요.
기공사라는 수식어도 민망한 일한지 2달된 1년차입니다.
일 시작하고 2번째인가 3번째인가 조각하는 crown이네요
학생때도 현실에 안주하느라 조각도 열심히 안하다
갑자기 이렇게 하게 되다보니 참 난감하네요
사진도 안 올릴려고 하다가
사수분이 올리면서 배우라고 하셔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표면처리부터 참 지저분허네요..
관심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거기 짱돌은 좀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