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김기사입니다. 지르코니아 싱글입니다.. 세팅후 일년뒤사진입니다.. 사람만나는 일을하고 계셔서 자연스러움 많이 강조하셨던 제 지인입니다.. 자주보고있고 안보고 살수없기에 더 신경쓰였던 케이스입니다. 지대치는 변색정도가 좀 심하신편이라 걱정했는데.. 잘나온것 같아서 조금은 편한마음으로 그분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