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코베이스페이스트와 한 단계 밝은 오팩을 바릅니다
오팩덴틴와 모디파이어를 1:1로 믹스한 것을
서비칼에 축성하고
바디는 A3오팩덴틴 그리고 릿지부분과 절단은 한단계 밝은 오팩덴틴으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 색조와 명도가 결정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덴틴을 올립니다
마찬가지로 릿지와 절단은 한단계 밝은 놈으로,,,,,,,,,,,,,,
이 놈아는 라이트에나멜 입니다
바디쪽에는 전 올리지 않습니다
뭐 그런데로..............
징지바컨터를 잡아 가면서 형태를 부여 합니다
콘택의 위치와 방향 그리고 잇몸 다 같이 염두 하면서......
롱콘택..................
전 제가 원하는 모양대로 잇몸을 삭제 한 후 치아 형태를 맞추는 방법을 사용 합니다
형태를 잡은 후.........
왜 이렇게 사진이 하얗게 나왔지............
이 과정을 지나고 나서 내부 스테인을 합니다
이 케이스는 절단쪽에 살짝 그리고 서비칼 살짝 했습니다
1번과1번사이 콘택 및 부분은 조금 첨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테인 정착 후 에
에나멜수퍼클리어를 묽게 믹싱해서 쫙 퍼지게 하면서 모양를 정하고
소성을 하면 빤짝빤짝한 크라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명감도 있고..............
형태에서 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 입니다
인터프록시말
이곳에서 모든 형태가 결정 된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색결정에도 영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마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라디에이션........^^
살짝 도강 했었습니다^^
설측도 인접치 처럼...........
오른쪽이 A2 왼쪽이 A3 세이드 가이드 입니다
금속..........
사진 찍기 정말 쉬운?.......세라믹에 비해서
석고에 광량을 맞추면 세라믹 날아가 버리고............
김마에님께 배워야 겠습니다^^
절대로 잘한다고 해서 올리는 것은 아니구요^^
나름 매력이 있는 세람코3 파우더 작업과정 입니다
사람도 생김새 능력 혈액형 또 성격에 따라서 다 각자의 재능과 역활이 따로 있다고 생각 합니다
파우더..........
무슨 파우더가 좋은 파우더 일까요?
쓰기에 따라서 나름 장단점을 살릴 수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 때문에 쓰기 시작한 파우더입니다
투명감이 좋아서 잘못하면 그레이 해 지는............
캡디자인과 덴틴의 양 정말 중요하다는...................
하지만 왠만해서는 깨지지 않고
또 소프트웨어에나멜이라는 정말 매력적인 놈이 있습니다
자연치를 거의 마모시키지 않는.............
강하면서 부드럽다고 할까요
모디파이어가 많아 여러가지 색을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만
오팔.......티...........이런 종류의 파우더가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인다는 단점
그래서
티파우더는 디자인과 같이 쓰기도 합니다
파우더 홍보 절대 아니구요
전에 기공순이 님이 궁금해 하셔서...........
세라믹은 명도 조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