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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 프레임 끝났네 헐 이제 오후 동안은 뭐하지 ,..






오후에 석고조각을 하나 해봣어요 ㅋ 다들 어떻게 하세요 저는 하나할라면 몇시간 걸리든데 .. 똑같은 모양도 안나고 ,... 요령좀 가르쳐 주세요






석고조각하던거 놓고 왁스업 두개 하니깐 여섯시가 됐네요 퇴근 ㅋㅋㅋ



일이 없어서 뻘짓좀 했습니다 ... 여기 기공소 나간다고 이야기는 해놧는데 아 왜케 일자리가 안구해지죠

일도 없고 눈치밥먹는것도 같고 오늘은 대청소좀 했어요 오전내내 ㅋ 뭐라도 해야됄것같아서요 ㅋ
후황도 털어주고 스핀들 자리도 청소좀 하고 ㅋㅋ 어쩃든 여섯시 칼퇴근입니다 ^^

  1. 4103 |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이넘은 예전에 올렸었던 하악 악골입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저번에 했던 악 골 하악을 하고 나서... 상악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 없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히려... 하면 할수록 이게 왜.... 더 어렵게 느...
    Date2012.07.28 By잡초 Views185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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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102 | 현실에서 잠시 벗어날수 있었네요,,^^

    아침에 좀 일찍 나와서 해봤어요,, 마음 다스리기..^^ 2시간이라는 시간을 정해놓구 하니.. 정신없이 깎다보니... 잠시나마 마구마구 집중 몰입 할수 있었네요,ㅋ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하신다면,,한번 해보셔요,,ㅎㅎ 석고조각만한게 없을듯...^^
    Date2011.07.12 By0102841111 Views1290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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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101 | 혀의 권리

    Date2012.08.13 By이유상 leeyoosang Views19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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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100 | 헛.. 첫 사진이군요.

    ..... ||1첨으로 사진을.. 전 전남 순천 살구요; 공익입니다....;;;; 밤으로 기공소 가서 연습을. (고마우신..) 미숙하지만.. ㄷㄷ 만날 이쁜 브리덴트 프렙해서 왁섭 하다가 임상모델 하나 주워서 해봤음다;; ㄷㄷㄷ 전 잘 모르겠는데.. 고수님들의 생각은 ...
    Date2008.04.07 By린킨파크내한 Views9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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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099 | 헐 오늘 일이 하나밖에 없네 ㅠ

    파샬 프레임 끝났네 헐 이제 오후 동안은 뭐하지 ,.. 오후에 석고조각을 하나 해봣어요 ㅋ 다들 어떻게 하세요 저는 하나할라면 몇시간 걸리든데 .. 똑같은 모양도 안나고 ,... 요령좀 가르쳐 주세요 석고조각하던거 놓고 왁스업 두개 하니깐 여섯시가 ...
    Date2010.09.09 By몰라?!몰라는대구치 Views116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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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098 | 허접한데 ;;;

    뭘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겠어요..-_-;; 다른 환자고요.. 왁스업한 사진은 못찍었네요.. ||1요즘 자주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자극도 많이 받고 해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저는 2년차고요.. 지금은 안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흠흠..-_-;; 어렵네요.. ...
    Date2008.10.13 By최재우 Views128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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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097 | 허접한 포셀린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완성 세팅사진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한거라서.... # 11,21,22,23 4본 브릿지입니다....
    Date2009.02.13 By감주 Views94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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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096 | 허접한 크라운;

    이제 3년차 ㅠㅠ 원스텝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고 배울께 많네요ㅜㅜ 그래도 즐기면서 일하는 초보 원스텝 기사입니다ㅎ 많은 지적 부탁드려요 ㅎ;
    Date2011.02.13 By마시마로 Views12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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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095 | 허접한 왝스업~~

    헤어라인 표현을 하려했는데 이거 왁섭할 당시는 헤어라인에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저런 허접한 결과가 ;;;;; 화이트밴드(백태)를 표현했는데 사진이 흐려서 잘 안나왔네요 ㅠ.ㅠ 요새 글도 잘 안쓰고 해서~ 집에서 찍어 두었던 사진 올립니다 ^^ 전에 2804서...
    Date2009.03.24 By산들바람 Views97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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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094 | 허접한 실력으로 처음 올리는 작품.....첨만들어보는거라 힘들었지만, 만들고나니 후련하고 보람있네요!!

    현재 5년차이구요..아직 여기 까지가 저의 한계점인가봐요...ㅜ.ㅜ 맘 같아선 다 뜯어 고치고 싶지만..시간이....일 잠깐 쉬는 동안 만든거라서요...^^;; 손꼬락만 빨고 지낼순 없기에...이 쯤에서 마무리했답니다...ㅜ.ㅜ 그냥 만들어 보는데 의미를 가졌어요...
    Date2012.05.31 By원1 Views18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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