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세미나를 듣고 나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연습삼아 했더랬는데.. 반쪽 하고 나니..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 ;; 기술이 어느 정도 되면 나머지를 마저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참.. 끝이 안보입니다.. 부끄럽네요.. 점수용으로 너그러이 봐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