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모델입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찍혔네요.. ㅡㅡ;;
정면사진을 찍었는데.. 환자분 시간이 없어서 급히 찍느라 약간 측면에서 찍혔더라구요. ㅠㅠ 이건 측면에서 찍은 셋팅 직후사진.
어찌어찌하여 올 여름부터 포세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전치 이멕스 올세라믹, 양쪽 견치 이멕스 라미네이트 케이스입니다.
빌드업에서 완성까지 아침에 출근해서 두시까지 환자약속 시간 맞추느라... 아쉬운 점이 너무너무 많네요.;
(일이 밀려서 요즘은 항상 당일치기라는..ㅠㅠ)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 멀죠...
시간은 또 얼마나 걸릴런지...
사진도 배워야겠고..
그래도.. 거울보고 방긋 웃어준 환자분께 너무 감사하네요.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