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할수록 너무 머리가 복잡해지네요....완성사진이구요```
쉐이드는 B1보다 화이트한느낌이강하고 마멜론층이없어서 고민이많이되었어요....
환자는 젊은20대남성인데...너무어려보여서 서비컬쪽 스테인때문에 얘기를 많이나눴어요...그래서 그냥 외부스테인처리하고 다음에 미백이나 맘에안들시엔 바로지워준다고하고 약하게나마 넣기로했어요...그냥 옆치아까지같이하면좋겠지만 요즘환자들이 너무까다롭네요...ㅜ.ㅡ
모델에서만 완성하고 의자에놓고찍어봤어요...임프변형으로 절단쪽을 삭제하고나서 찍은사진이라 인사이잘쪽이부자연스럽네요...
제딸사진이예요....이쁘게봐주시고 한번이나마 웃어보시라고 올립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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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란에 직원을구한다고 올려도 연락이조금밖에오지않더군요....
제가 일을배우고자 전국방방곡곡을 떠돌면서 이욕저욕먹으면서 돌아다닐때가 생각이나더군요...
일도 적은양이아니고 월급도 그리넉넉하지않아 제가올리면서도 미안한생각들었어요...
실장이라지만 나이도많지않아 범위가좁아져 어려움이 더많았네요....시골이라 더더욱~~~
하지만 이젠 혼자가아니게되었네요....주위의 지인이 내년년봉협상이 순탄치않아 여기로와주기로했답니다...천군만마를 얻은기분이지만 왠지 악의구렁텅이(?)로 등떠밀지않았나생각되기도하구요...^^;
하지만 기공일이란게 어딜가나 자기맘에드는곳이 있겠어요...다만 같이일하는 사람끼리 터놓고맘편하게 일이라도하는게 가장좋은곳이라고 생각되네요....암튼 요즘날씨가너무춥네요.....제딸도 감기땜에 입원까지하고서야 겨우정신차릴지경이네요....여러분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겨울보내세요....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넘오랜만에 사진올려봅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