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생애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본 프레임을 올려봅니다...
30살의 늦은 나이에 기공에 입문하여... 학교 3년 다니는동안 방학중에 기공소에서 실습하면서...
보조일 해주면서 어깨 넘어로 배우면서 기공밥을 먹다보니 한건 해보는군요...
두어곳 방황하다가 실습다녔던 기공소에 컴백해서 파샬&덴쳐를 하고 있습니다...
초년차에게 많은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응원의 한마디 보내주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직접 해보았다는 뿌듯함과....
저의 기공일에 있어서 잊지 못할 처녀작품이어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하여서...
다음번에는 좀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축하 드리고 많은 발전이루시길 빌어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첫번째 보게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