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춥습니다. 7월 덥습니다. 10월 시원합니다. 시계 달력 계절 등등 다르게 바뀌는 환경에 항상 안바뀌는 뭔가에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다른이들의 작품들을 보며 뭔가 두근두근 느낀것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런 두근거림을 드리고 싶은데 부족한점만 보일것 같네요. 졸업작품 中 크레이션 왁스- 악궁모형 재현 - & 석고카빙 <다른 사진들은 차근차근 올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