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6전치 케이스인데...............
오버젯이 장난이 아니네요.....ㅡ,.ㅡ;;;;
헤~~~ 에 `` ';';';';';';';;;;;;;;;;;;;;;;;;;;;;;;
쉐이드는 a3~a3.5사이...~ 그냥 의뢰서에 적힌대로... ^^;
상악은 신경치료중이라 하악먼저 했습니다. 일단 붙여놨구요..
하악붙여놓고 놔서야 겸사겸사 쉐이드 확인하네요.. ㅡ,.ㅡ
요즘은 바빠서 그러는지 쉐이드 보러 오라고도 않하네요 ㅡ,.ㅡ;;; 흠냐...
절단 길이만 짧게 하면 모양이 잘나올꺼라고 생각하시는지도.......큼....
원장님이 않으로 더 넣을수없냐구 하셨는데... 프렙더 필요하다고 했더니...
환자한테 물어보고 붙이셨습니다. 환자가 괜찮다니까 ... 뭐... ^^;;
요케이스도 쉐이드 않봐줬는데.. 제가 켑뽑다가 틸리팅이와서리.........
짤라서 쏠다하구 한다구 정신없이 했는데... 걱정이 돼서 체이쪽에서 돌아댕기다
세팅하는거 같길래 가서 찍없습니다. ㅎㅎ
두께가 없어서 내부스테인했구요. 12번쪽은 대합치때문에 모양이 않나올꺼같네요 ㅠ_ㅠ
찐따나보이네요.. ㅡ,.ㅡ;; 변명이 많지만 결국은 실력부족이죠....
다행이 이상없이 잘맞다고 해서 세팅하게됐나보네요..
항상 실력에 부족함을 느낌니다.
항상하고 나서 많이 느끼게 돼는건 왜인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ㅎ
환자 빠져나가고 정신돌아오고 보니
밖에 날씨도 좋구... 일하기가 싫네요 ㅎㅎ
항상 고생많이 하시는 우리 기공사선생님들
바뿌더라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일하실수있었으면
하네요 ..더 노력해서 더욱더 좋은 작품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