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악골모형!!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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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804회원님들!!
부족한 실력이지만 악골모형에 도전해봤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봐주세요 ^^;;; 상악악골모형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오는듯해서 전 하악에 도전해봤습니다.
해보고 느낀거지만 정말 2804 선배님들의 내공엔 더 감탄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박병윤 소장님 악골모형은
접속하자마자 좌측상단에 떡!!! ~ ㅜ,.ㅜ... 존경합니다. 소장님!!)
참 ... 이모형은 제가 옛날에 기공소 허드렛일 할때 김희재
소장님이 저보고 열심히 하라고
뽑아 주신건데~ 이제서야 작업을 해서 올리게 되네요 .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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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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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1.05.20 21:23

휼륭한 작품이네요.ㄳ합니다.

댓글
민지아빠 2011.05.20 21:33

멋진작품입니다 쉽게 하기힘든일하셨내요 대단하십니다 멋진작품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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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1.05.20 22:31

노력과정성이보여지는작품이네요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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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달인 2011.05.21 00:03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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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2011.05.21 00:12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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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 2011.05.21 00:43

저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 실력이... 너무 멋지게 보고 갑니다^^

댓글
웅준 2011.05.21 04:46

우와 잘하셨네요 ㅎ 저고 모형은 있지만 게을러서 해보지도 않고 방구석에 박혀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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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2011.05.21 05:09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저도 해봤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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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go 2011.05.21 07:35

대합치도 없고 인접치도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작업하는겐 이 모든 형태와 배열등이 잡초님의 머리속에 있다는 거겠죠...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하악전치의 경우는 더 그렇구요... 작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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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이 2011.05.21 08:00

`amazing....정말/.. 한순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잡초님은 남들과 다른 눈과 손이 있으신가봅니다.
항상 저를 설레이게 하시네요. 작품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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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영 2011.05.21 11:18

상하악 악골모형 도전하려다 도전만 하고 아직 진행중이 1년이 넘어갑니다.
잡초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경외감을 느낌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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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2011.05.21 20:01

멋지네요

댓글
잡초 2011.05.22 01:33

감사합니다. ^^ 고고님 말씀들으니까 힘이 많이 납니다.
문건영님 전 악골모형 받은지 4년 지나서 이제작업했습니다. ㅎㅎ
꼭 완성하셔서 올려주세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네요.
다들 막걸리 한잔들 하세요 ^^

댓글
DHC 2011.05.22 03:13

보기좋네요...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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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야 2011.05.22 04:24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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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 2011.05.22 10:27

열정이 정말 대단합시니다~~

댓글
넙치 2011.05.22 20:17

이런작업하신분들은 일단 박수먼저 받고 시작해야할듯합니다
작품도 훌륭하고,열정은 더 대단하십니다^^

댓글
박병윤 2011.05.25 05:25

백실장님! 짝짝짝! 수고많으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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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2011.05.26 00:13

멋진 작품이군.. ㅋㅋㅋ 열정최공.. ㅋㅋ 굿굿굿 ... ㅋ
설놀러감 함 보여주소...ㅋ

댓글
Denture전정호 2011.05.26 05:47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두 악골 모형 해보고 싶네요. Denture 하다 보면 하루가 짧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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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경 2011.05.26 08:00

열정과 노력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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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2011.05.26 17:45

우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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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 2011.05.26 20:24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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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베이비 2011.05.26 22:06

얼마나 시간을 드렸을지,,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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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겐 2011.05.27 00:48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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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미스트 2011.05.27 07:35

41번 광택이 조금 부족한거 빼고ㅋ 훈륭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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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2011.05.27 08:29

부족하다뇨.. 장난아니시네요

댓글
잡초 2011.05.27 17:32

기공실에서 일하다 보면 하고싶은건 많은데... 몸은 하나고....
얼마전엔 덴쳐배워보겠다고 세미나도 같다왔더랬죠.....
근데.... 일이 많아서 덴쳐 해볼려구 해도 시간도 없구....
장비도 허술하고... 자리도 좁고,,,, 에이.... 하던거나 잘하자...
하구 있습니다. 저의 열정과 노력은 오히려 2804사에 선후배님들꼐
받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참... 세라미스트님 예리하시네요 ^^;; 41번은 마지막에 수정하고 화네스또
넣기 싫어서 그냥 연마재로 광냈습니다. 차이가 좀 나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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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2011.05.28 07:19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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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la 2011.05.31 03:58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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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순 2011.05.31 20:42

ㅅㄱ 많이 하셨습니다. 화이팅!!!! ^_____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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