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이 한꺼번에 올리는게 익숙치않고 사진 사이사이에 글을 올릴수 없는게 좀 아쉬워요...
치과내 3대의 사진기가 모두 다른 색감과 느낌을 주는거 같아 고민스럽습니다...
일정하게 사진이 찍혔으면 좋겠는데....
첫번째 사진은 완전 다른색처럼 나오는 사진기...
후레쉬가 디퓨져라 라인앵글에 빛이 떨어지게 찍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트윈후레쉬가 있으면 좋겠지만....
케이스는 12임플란트(scrp pfm)과 11 pfm collarless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세팅직후이고 나머지는 일주일후에 찍은 사진이고요...
치축이 좀 많이 틀어져있고 길이도 21번과 대칭되게 만들면 교합도 그렇지만 너무
짧은 치아가 될거같아 우선 치은에서 보이는 길이차만큼 길게(대합치와의 관계에서도 그렇게 만드는게 더 나아서요)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사진올리기네요... 자꾸 사진 사이에 글을 쓰고싶은 마음이...
I S2 님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뵙는거 같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