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올려봅니다.바쁘다는 핑계로 눈팅만 했네요.
예전에 활동하시던 회원님들 다들 잠수탔나봅니다.
오랜만에 올리다 보니까 올리는게 많이 바껴서 힘드네요..
첫번째케이스는 치과에서 세이드 테이킹할때 치아가 마른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온거라
작업하는데 조금 애먹었던 케이스 입니다.치과 카메라의 셋팅값과 제가쓰는 카메라 모니터 또한 중요하다라는걸
세삼 꺠달았던 케이스였습니다.지르코니아로 작업한 케이스 입니다.다행히 잘 맞아서 무사히 끝냈습니다.
두번쨰 케이스는 지르코니아와 라미네이트의 색상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이런케이스 할때 프렙양과 지르코니아 라미네이트의
투명도를 잘 생각하면 그런대로 비슷하게 맞출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쉽지 않았지만 무사히 끝냈네요.e-max 세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