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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전 사진이네요.

그넘의 원장은 왜! 뭐땀시 싱글로 만들게 했을까요.

랑으로 만든 거라 좋아 보이지 않네요.

아무래도 컨텍부 애드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IMG_40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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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3 08:23
    와우~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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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다다기 2011.12.23 08:44
    멋집니다요
  • profile
    비네뜰 2011.12.23 08:48
    템포에 라이코스님...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풀 조각하시고 템포 빼내서 개개치 짤라서 컨텍 맞춰 완성한건지...
    아니면...하나하나 컨츄링 한건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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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 2011.12.27 03:26
    풀왁스업해서 퍼티 찍어서 하나 하나 잘라서 그리고 열나 애드해서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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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소명(김병훈) 2011.12.23 09:31
    와우~~~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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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 2011.12.23 10:57
    귀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떤 포세린 보다 정성이 묻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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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현 2011.12.23 16:47
    와`~기공장인의 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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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링머신 2011.12.23 17:27
    멋져요 박모 실장님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1.12.23 22:10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가 느껴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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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근 2011.12.24 04:58
    짝짝짝
  • profile
    김민수(치아마루) 2011.12.24 09:27
    공이 많이 들어가 보이네요..

    힘은 들어도 꾀나 잼있었을거 같네요..^^
  • profile
    정원진 2011.12.24 18:55
    진짜 고생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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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이야 2011.12.24 23:43
    잘보구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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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그런삶 2011.12.25 02:16
    자켓을 이런 정성으로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리고 제 좁은 식견으로 생각해 보건데

    원장님께서 모든 치아를 싱글로 만들어 달라고 말씀하신 건

    파이널 크라운의 제작시 최종인상에서 각 개개치의 인상적인 프로 파일링과 마진인기를 위해서 그려셨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켓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환경이 알지네이트인상 모델이라면 마진이나 잇몸의 인기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을 뿐더러

    프렙 후에 원장님께서 잇몸에 자극을 주셨다면
    최종인상을 채득하는 기간까지 잇몸의 변형도 찾아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다
    이런 경우에 브릿지로 만든다면 임시치아의 연결 부위의 컨투어가 불성실하다라고 가정 할 시에
    그 부분에는 잇몸질환이 올 수도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죠.

    잇몸질환이 생긴다면 코드패킹을 하거나 자켓을 제거할 시에 잇몸에 블리딩이 되고
    그러면 최종인상이 아이디얼 하게 나오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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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 2011.12.27 03:28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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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 2011.12.27 03:28
    감솨합니다.
  • profile
    비네뜰 2011.12.31 10:24
    그렇군요~~~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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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이아빠 2011.12.25 02:57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묻어나네요 원장땜시 많이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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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비스홍 2011.12.26 18:41
    잘봤습니다
  • profile
    Tai Feng 2011.12.27 06:54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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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컨트롤러 2011.12.29 04:37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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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2011.12.29 06:30
    대단하시네요 ~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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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2012.01.05 08:01
    정말멋지십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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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수 2012.03.09 23:27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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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현 2012.03.20 18:23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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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2012.03.29 05:0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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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야! 2012.04.04 08:34
    잘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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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지아 2012.05.05 10:47
    진짜 고생하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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