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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준비하다가 예전에 했던 보철이 있길래 올려 봅니다.

 

크기변환_09.4.8 정면.JPG

정면 사진 이고요.

크기변환_초진-측면.JPG

옆모습입니다.

요런 모습으로 오셨네요 20대 초반 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가지런하고 하얗게만 해 달라고 하시네요.

난감하네요

 

크기변환_09.7.27 정면.JPG

요렇게 해 드렸습니다. 정면이고요.

 

크기변환_09.6.15.JPG

옆모습입니다.

더이상 안으로 잡아 너 주기가 힘드네요.

발치는 안 했고요.

환자분은 만족하셨던걸로 기억되네요.

꼭 템프 같은 느낌이 드네요..ㅜ.ㅜ

첨 보고선 답이 안나오던데 그런데로는 성공인듯 하네요.

원장님께서 잇몸 지져되느라 많이 힘들어 하셨던 것 같네요..ㅎㅎ

얼만큼 지지고 않지지는지는 기공소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참여해야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겨울 기공계를 위해 길거리에 나가 계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기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들 하시고 지금 당장은 안 바뀔진 모르나

 

언제가를 위해 화이팅 하시길...


  1. 무서워서 올립니다. 하나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3. 무시무시한 태풍들이 지나가고....

  4. 무엇에 쓰는 물건 인고,,,,,,,,

  5.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6. 무재.무제? 무죄...

  7. 무제

  8. 무제

  9. 무제....

  10. 무조건 하얗게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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