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이장님에 인터넷 에티켓을 보고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조금씩이요...
저렇게 한쪽만 먼저 만들어진 Old Denture일 때는 참 난감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또 다시 만들게 된다는 생각으로 특성화를 부여했습니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환자 의사 그리고 Team 모두 만족한 케이스라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세상에는 감사할 일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감사하며 살아가렵니다.
지난 주말은 오랜만에 "함께"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같은 일을 하는 치과기공사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는 심사숙고해서 게시물 올리고 글 삭제 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덴쳐를 보고 난 느낌입니다.^^
내가 만드는 덴쳐는 뭐래?
나도 이보캡인데...^^
배우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