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근무하고있는 2년차 기사입니다..ㅋ
1년차였던 작년에 포세린 싱글짜리 올린 이후로 올린게 없네요 ㅠㅠ..
일한다고 이리저리 열정이식어가던중.. 다시 가을이 오는것같고 ㅎ 조용히 시원한 마음으로 열정을
좀다져보고자^^ 올립니다.ㅎ
임플란트 케이스인데요..
밑에 2장은 또 다른 임플란트 ^^..
조각하다가 중간에 찍었어요 ㅎ
지금 조금씩 작품도준비중인데
좀 서둘러야겠어요 ㅎ
잘 못했지만 봐주셔섯 감사합니다..ㅠㅠ
완성의 기쁨도 행복하지만
미완성의 설레임도 행복한거같아요^^
나도 자리 잡아야 하는데 이거저거 해보고싶은게 많타보니 ㅋㅋ 언제쯤 한곳에정착할까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