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게도 보내온 사진이 좀.....세이드 가이드는 절단을 마주보고 약간 개구시킨 상태에서 촬영해주면 좀더 나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텐데....지금으로서는 #32번의 디스탈 라인앵글을 참조하여 투명한 정도를 가늠해 봅니다.
환자는 여중생이고 특유의 밝고 맑은 투명도와 명도를 가진 세이드라고 오더가 왔습니다.
요즘은 복잡한 레이어링 보다는 컷백의 형태에 맞이 치중하게 됩니다.
서비칼에 EE7을 첨가하여 채도를 조금 높이면서 따뜻한 느낌을 추가하고 치은의 색상이 치관에 미치도록 유도해 봅니다.
글레이징 한 상태입니다. 사진이 밝게 나와서 밝기 조절을 후 리사이즈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대작과 수작들 사이에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덴틴의 중요성을 알게해주시네요....
자주오셔서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