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86 | 스탠드를 살려고 하는데 2804님들 추천 받아요..

    지금 쓰시는 스탠드중 괜찬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사진은 그냥 스탠드 때문 그냥 올려봅니다 사진 말고 스탠드 추천에 관심 가져주세요... 급해요~~^^
    Date2008.06.12 By노형록 Views15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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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85 | 스테인의 힘..(?)

    이 케이스는 제가 처음부터 작업을 참여하지 못했었습니다.(요즘 쪼매 바쁘거든요..) 그래서 왁스업은.. 같이 일하는 이호진 기공사에게 부탁을 했고 다른것들은 제가 작업을 했던 케이스입니다. 컬러링을 하기위해 쉐이드사진을 컴에서 띄웠을때.... 조금 난...
    Date2016.05.24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723 Vote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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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84 | 스테인이 그리울때..

    12번 수복치입니다. 라인 하나만 그었더라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dentin의 chroma가 좀 부족하고, cervical margin에 프로정신이 약간 부족하네요.
    Date2008.09.02 ByJ.G KIM Views9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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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883 | 스톤카빙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2년차이고 울산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Date2011.08.07 By크로스비 Views1499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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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882 | 스프린트 치료

    7년전엔가 제가 교합에 대해 공부할려고,, 서울에 모치과 원장님의 교합 세미나를 다니기전에.. 가졌던 의문중에 한가지가.. 스프린트 치료는 어떻게 하는걸까?? 스프린트를 장시간 장착하고... 치료가 끝난다음. 스프린트를 빼면 어떻게 할까..?? 그대로 방치...
    Date2012.11.27 By예스엠... Views255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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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881 | 스프린트 테스트

    배도 고프고 해서 마트가서 이놈들을 먹을려고 샀습니다. 스프린트를 끼고 먹어보려합니다.^^ 좀 거시기합니까? 좀 어색은 합니다만 씹히네요... 덴쳐를 끼고 계시는 분들의 애환을 좀이나마 느껴봅니다. ^^ 수강생중 너무나 열심이었고 열정도 남달랐던 전라...
    Date2012.07.03 By이일욱 Views208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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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880 | 슬픈 케이스

    2002년 xxx치과에서 임플란트 풀케이스 했다가 피스춰 통째로 빠져서 여기저기 해매다 2009년에 우리 치과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첫만남때 그분 얼굴엔 온갖 짜증과 불신이 가득했습니다. 성격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원장님을 포함한 치과 전 스텝들에게 '...
    Date2011.06.23 By고경훈 Views3061 Vote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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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879 | 슬픔의 보철~

    요레~생겼습니다. 옆에서보고~ 냅다~ 조각하고요~ 설측도 해죠요~ 이렇게 나왔습니다~ 흑흑 옆에서.. 더 옆에서~ 더더~ 옆에서..흑흑 이거 작업하다가 카메라 잃어버렸습니다. 흑흑~ 포세린 완성사진은 선한청지기님의 사진을 빌려서 찍었습니다. ㅠㅠ.....
    Date2008.06.03 By민주선 Views13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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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878 | 습작 그리고 이쁘지않은 케이스...

    얼마전 서울세미나에서 배운거 써먹어 볼려고 ... 급하게 루트폼만들고 그위에 검까지 만들어서 서울에서 배운 glazing메뉴얼대로 해봤는데.. 잘 안되었네요.. 소성이 덜 된느낌.. 그래서 첫번째는 실패했구요 두번째는 계류시간 더~줘서 했는데도..역시나......
    Date2017.02.01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235 Vote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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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877 | 습작.... (부제:잘 가요....)

    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입니다.. 저번 주 먼길떠나시기전 잠깐 구미를 방문하신 서울 손님이 계셨습니다. 그날따라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뭐~~~ 보여드릴것도 없구... 예전에 적합이 않좋아서 묵혀둔 프레임을 꺼내서.....잠깐...작업해 봤...
    Date2015.12.28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604 Vote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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