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10 | 6관 석고카빙

    집에 있는 플라스틱화일을 잘라서 네모난 몰드를 만들고, 석고를 뽑았어요 ^^; 가장 힘들었던 부분 ^^.. 3번조각도와 커터칼 만으로 카빙하다보니, 삭제할 부분이 많아서 가장많이 힘이 든부분. 안녕하세요 ^^.. 가입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오늘 용기내...
    Date2008.05.26 By김준태 Views92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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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09 | 힘차게 도약하는 그날을 위해!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올리려니 많이 쑥스럽군요^^ 여기에 들어올때마다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면 많은 보물을 얻어가지만 받기만 할수는 없기에 이렇게 용기내어 올립니다~ 저는 왁스업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구불구불 살아있는 자연치의 교합면...
    Date2008.06.01 By찰스황태자 Views182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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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08 | All Porcelain Upper Full Case~*^^*

    Case가 들어왔어요~ 음.. 사진도 첨부하고~ 환자가 심미적으로 하얗고 예쁘게 하기를 원해서~~~^^* 우선 진단 왁섭을 하고~~~!! 근데.. 사진이 교합면이랑 순면 쪽 밖에 없네요.. 사진 찍을때 정신 없이 막 찍어서...^^ㆀ 진단 왁섭이 끝나면 다시 치과로 ...
    Date2008.06.05 By빛이되는여자♡ Views112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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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807 | 루트폼으로 제작해봤습니다...

    http://mfiles.naver.net/6eba5a8f94caa2143358/data33/2008/6/9/249/%BC%BA%BD%C3%B0%E6_-_%B0%C5%B8%AE%BF%A1%BC%AD-1-huneemam.wma 오늘 셋팅한 환자입니다...^^ 치주가 안좋아서 발치후 치아길이 때문에 좀 신경쓰였던 환자였네요... 핑크로 처리할까 아...
    Date2008.06.06 By야간근무 Views137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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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806 | Again.....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다시한다면 더 잘 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다들 그러하시죠??..^^;;..
    Date2008.07.04 By투섭이 Views113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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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805 | pfg collarless입니다.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Date2008.07.18 By허재석 Views100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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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804 | 못생긴 껌 케이스 또 한개..

    임플랜트 브릿지였는데.. 중절치 사이 미드라인 가르기 참 어려워요.. 조금만 빗나가도 크기가 달라보이니.. 14번 커습이 짧아 보여서 사진 찍고 나서 바로 애드해서 고쳤어요.. 사진찍다 보면 자칫 못보고 지나치는것도 보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검 포셀...
    Date2008.07.27 ByIDUS (김범석) Views122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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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803 | emergence porfile에 따라 보철물의 질도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여자 환자분이어서 나름대로 신경써서 제작했는데 setting하고 보니 어색하고 환자분도 그다지 마음에 안 들어 하셨던 case입니다. 요즘 세미나에서 배우고 있는 emergence profile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최종 보철전에 provisional crown으로...
    Date2008.07.28 By홍진구 Views109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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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802 | 강좌란에 올렸던 match maker 마진포세린...^^*

    http://storage.nx.com/Data01/GnxFile/025/100/000/00/00/112592610614312964.mp3기다리던 환자분께서 오셨네요...^^* 나름 만족하고 가셨네요,,^^ (자세한 제작과정은 강좌란에서 미리 보셨죠...^^*)
    Date2008.08.07 By김희재 Views126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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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801 | 울~~~~둘째 작품입니다.....

    울~~둘째 인플란트 감잡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3 화이링!
    Date2008.08.13 By김태환 Views90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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