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16 | 디지털 파샬의 세계가 열리다!!

    이젠 파샬 프레임 제작 공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서베이어 작업, 아가 작업, 복제 모형제작 과정의 철저함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고 그것을 충실히 실행하였을 때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젠 그 과정이 손에 익었다면 프레임의 제작 역시 ...
    Date2017.06.09 By민주선 Views1920 Vot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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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215 | 5000점 달성기념!!!!!!!!

    2007년 처음 덴탈2804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다른 선생님들 작품에 감탄만하던 눈팅족이었습니다. 그러다...몇년전부터 작품을 하나씩하나씩 게시하다보니까 몇일전 이렇게 5000점이 되었네요. 그래서 5000점기념으로 그리고 한달에 하나씩 게시하고자...
    Date2017.07.22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919 Vote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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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214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3shape 이용한 임플란트 및 3D덴쳐 케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덴탈2804 새단장 너무 축하드립니다. 어린년차부터 계속해서 덴탈2804를 눈팅만 하다가 어느덧 10년만에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작품전시라는 곳이 있어서 포스팅 한번 해봅니다. 워낙에 고수선생님들께서 많이 있으신 곳이라 망설임 끝에 포...
    Date2019.10.28 Bykeltel Views1916 Vote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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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213 |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갑자기 한번 올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조각할때마다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에고고.. 일자리나 구할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Date2012.08.21 By잡다캐릭 Views19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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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212 | B&G 세미나 중....

    안녕하세요, 송병기입니다. 지난 2월부터 저희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세린세미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참여가 의외로(?) 좋아서 무료강의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일년에 한 두코스는 계속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본 케이스는 3...
    Date2007.06.07 By김봉덕 Views19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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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211 | PFM 전치부 입니다.

    경험이 많지 않아 색을 결정 할 때 마다 항상 고민 입니다. 기본 A3 로 정하고 빌드업 했습니다. 견치는 확실히 좀 더 진하네요 견치까지 자연스럽게 색이 넘어가도록 빌드업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12번 치아가 많...
    Date2012.04.24 By서동희 Views19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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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210 | FULL ZIR NO STAIN, NO GLAZING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 sidex에갔다왔습니다^^ 박람회를 좋아하고 서울쪽은 항상 규모가 커서 또 볼거리들을 찾아 갔어요^^ 보는 걸 다보고 모르는 서울 원장님들과 러시아 중국 일본 의사들에게 렌덤으로 다가가 지르코니아를 아냑 물러보고는 저에 지르코...
    Date2015.05.13 By느림의미학 Views191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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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209 | 오월이 가기 전에 ~~~

    한달에 한번은 게시하기로 저와 약속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그 약속을 지킵니다. 매번하던거... 했던거에요.. 4전치랑 tissue부분은 GC initial 파우더로 빌덥했구요.. 나머지 부분은 GC initial Lustre로 마무리해봤습니다.. Lustr...
    Date2017.05.24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910 Vote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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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208 | PFM임플란트와veneer는 친하지가 않네요.

    환자의 왼쪽의 악관절이 더 발달한 , 비대칭의 얼굴입니다. 중앙선을 기준으로 코구멍도,귀도 내려오고, 측절치,견치도 한쪽으로 바람이 훅~ 불듯 돌아가있네요. 턱도 살짝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네요. 얼굴형과 웃을때 보이는 치아의 보이는 정도를 보고 ,약...
    Date2011.06.13 By이광재 Views190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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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207 | 초보자용 구치 빌드업~

    metal cap~ 앗! 지문 자국이.. 언능 오펙을 바르고 구워요~ 치은쪽은 약간 오렌지. 그 위로는 오펙덴틴..교두의 위치를 어느정도 오려줍니다. 또 언능 구어워~ body를 올려줍니다. 교두를 늘 생각하며~ 교합면도 쭈물렁 만들어주고~ 구워요~ 짠~ 수축이 되었...
    Date2008.03.11 By민주선 Views190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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