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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대우 소장의 파샬 지대치 원데이 세미나 참관기
지난 8월 초, 남들은 여름휴가다 뭐다 해서 모두 떠나는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낮의 온도가 35도를 넘는 강렬한 더위속에, 서울 어린이회관 구의문 앞에 위치한 '처음치과기공소'에는 많은 치과기공사들이 모여 구슬땀을 흘리면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었... -
3 | 수원의 호텔 캐슬로 가다 - 경기도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참관기
사실, 알고 있었으면서도 결정을 못 내리고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지난주에는 SIDEX가 개최되었고, 이번 주는 수원에서 경기회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갈까, 말까를 고민하던 중 조민구 편집위원의 전화가 옵니다. 다짜고짜 “형님! 언제 올 겁니까? 설마 ... -
2 | Esthetic Line Summit Academy Seminar 취재기
10개월간의 장거리 마라톤을 달리다 - Esthetic Line Summit Academy Seminar 지난 7월 중순, 덴탈2804는 10개월간의 장거리 코스로 세미나를 진행 중인 E.L.S (Ethetic Line Summit) Academy를 방문했습니다. 안산의 청아람치과기공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
1 | 이광근 소장의 Occlusion & NAT.NFR 연수회 참관기
“길이 있으면 목표가 있고, 길이 없으면 목표도 없다” 이광근 소장의 Occlusion & NAT.NFR 연수회 참관기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10일, 전북 전주의 기혼치과기공소를 찾아 마지막 회차의 Occlusion & NAT.NFR 연수로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