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홍실장 조실장 이소장 화이팅~~~
멀리서 나마 사진으로 세미나 모습을 보게되었는데 감개 무량 합니다.
제 가슴이 벅찬오르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특히 조실장님의 에스테딕 라이트가 라바센터의 세미나실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2804을 이끌어갈 차기 주역들의 든든한 모습에 왠지 뿌듯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분들을 배려하고 아낌없이 서포트 해주시는 라바센터 한상호 소장님 건강 하시죠
모든 분들께 수고하였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 겨울에 뵙겠습니다.
준비하는거 시험해보느라고...
뒤풀이만 참석하고...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