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는 꼭 현실화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집회에 관심가지고 있는 기공사 입니다...
이번에는 좀 예민한 문제한번 제기하려 합니다...
대학병원 수가를 아시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참~~ 거진다 떰핑수준 아닌가요??기공사가 기공사 죽이는 참 아이러니.....
아무리 공개 입찰이라고 하지만,이건뭐~~공개 떰핑인가요??
공개 입찰을 해도 알게 모르게 내부에서 수가 정하고,,비공개적으로 단합하고....
우리나라 기공계를 이끌어 나갈 대학병원 임지원 분들이 이렇게 하고 계서도 되겠는지요????
대학병원에 계신 과장님들은 그렇다 쳐도,,새로이 개원을 앞두고 계신 수련의 선생님들이 몰 보겠습니까??
대학병원에서도 그 가격인데,개원하면 그 가격으로 알고 나와서 기공소에 요구하겠지요...떰핑~떰핑~떰핑~떰핑~떰핑~
기공실에서도 업무평가가 있지안나요???얼마만큼 일을 했는가하는거 말입니다...본인이 기공실에서 피땀흘려 일하신 기공물이 그 가격에
책정되는게 과연 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래도 월급은 호봉에 맡게 나오죠^^;
공직에 계셔서 어쩔수 없다는 말은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공직에 오르기 전도 후도 지금도 근본은 기공사 아닙니까??기공사로 들어갔으면 기공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겠지요...
어찌 대한민국 치과계 전체를 이끌어 가는 대학병원이 이럴수 있는지....
이글 보시면 언짢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만,
내부가 이러니,아니 핵심축이 흔들리고 있으니,,밖에서 뛰시는 분들 노력이 안스럽고 하여 올려봅니다...
가격덤핑도 덤핑이지만 이익창출에 비해 과투자되는 것도 투자비덤핑이고...
수가에 비해 퀄러티를 넘 높게 잡는것도 기술덤핑이라고 봐야죠....
요런것들이 총체적으로 기공사를 어렵게하지 않습니까??
어려운시기에 서로간 어느정도의 상식선을 갖어야한다고 생각드네요.....
기공사들 스스로가 자존심이 서지 않는 이상 그날이 올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