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하루 하루로 보면 큰 의미가 느껴지지않지만 왠지 묵직한게 느껴지는 날이내요
얼마 않남은 올해 잘 보내시고 내년엔 즐거운일이 많은 한해가 돼었으면 함니다.
동료 여러분 올 한해 수고들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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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붉은손
12월 8일 대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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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내년에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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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보다 더나은 2013년이 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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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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