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2804에 들어오는데, 한국 기공계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네요...
독일에서 3년정도 후에 한국에 돌아가려 합니다...예정보다 약간 빨리 귀국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요.....
한국에,
Rübeling + Klar Dental-Labor l ASIA ,
Rübeling + Klar CAD/CAMㅣASIA
이렇게 기공소와, CAD/CAM Center 를 오픈하려 합니다...
한국에 CAD/CAM으로 PFM 메탈 캡 깍아서 공급하는데 있는지요 ??
일단 지인들께 들은 바로는 메탈블럭 값이 비싸서 타산이 맞질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독일에서 장비 수입하면서, 메탈블럭도 최대한 저렴하게 수입해서 사용하려 합니다..
물론 장비가격,블럭 가격, 인건비 많은 것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만약 CAD/CAM으로 PFM메탈 캡 공급할시에, 개당 얼마를 받아야 적당할까요 ??
이제 임상에 적용하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오랄스케너와, RP 장비, CAD/CAM 등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해서 ,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