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불금이라서 몇몇소장과 족발 하나에 시키고,
간단하게 일잔하다가 넘어 갈 뻔했습니다
지역의 말많은 그 곳..
실제 지르코니아 원가 계산하면 2천원 정도일거랍니다
그래서 5만원 받아도 덤핑이 아니랍니다..
직원들과 상의후 5만원에 납품하니 문제될거 없다고 한답니다
직원들 월급 20만원씩 더 주기로 합의하에
지르코니아 단가을 5만원했으니 덤핑이 아니라고...........
정말 "지랄도 풍년입니다"
학교교사는 분필값이면 되고
치과의사는 인상재 값이면 되는건가요..?
여튼 직원들 딴데보다 월급 겁나 많이 받아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