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은 말할것도 없고 포세린도 곧 지르코니아나 세렉같은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시간은 금방일것같은데 덴쳐는 어떨까요?
전치부도 통지르 금방일거같은데..쉐이드 문제도 차차 개선되면서..
치과에서 모델도 필요없이 캐드디자인해서 밀링완성까지..
셋팅할때 별로 손안본다네요 교정이랑 덴쳐는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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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오럴 스캐너 시스템만 잘 구축 된다면 덴쳐 프린팅은 머지 않아 나올것 같네요. 5-10년 후면 차차 디지털로 바뀔것 같다는것이 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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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다른 나라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는 cad/cam 덴쳐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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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아서 치킨이나 팔아야겠네요..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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