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요즘 기공계는 어찌 돌아가나 궁금해서 자주 올 땐 한 달에 두어 번..뜸할 땐 두세 달에 한 번쯤 오는데
게시글을 볼 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생각이 드네요
오픈한지도 일 년은 됐는데 뭔가 상황이 좋아질 것 같지도 않고..미래는 불투명하고...
잘 버신다는 소장님들도 제값 받고 벌어가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련지...
열심히 벌어서 그 돈으로 이민 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우울한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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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07.10 05:44
여기만 오면 기공일에 대한 회의감이 엄청 드네요
조회 수 385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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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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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들이 힘드니까 쓰는거겠죠 소수가 전 기공일 괜찮네요 할만합니다 적성에맞습니다 이런거말구 다수가 이기공일을 하면서 행복 감을 느겻음합니다 남들이 볼때 다수가 만족감을느끼는 직장이 좋은 직장이라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만들어야 기공사입지도 오릅니다이 소수가만족감을 느껴도 남들이볼때는 다수인들의 이미지를 보구 힘든직업이구나 생각 하는 것 처럼 노가다도 적성에 맞는사람은 아주 잘맞다구 하겠지요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노가다하는 사람을 별로좋게 생각 안합니다 다수가 괜찮다고 느낄때 기공사도 오 괜찮은 직업을 가지 셧네요 라구 말을 들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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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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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이런 글들이 많아서 선뜻 쓰지를 못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