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주 오랜만에 번개처럼 하는 행사가 하나있어서 소개합니다..
그냥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와인한잔씩하면서 부담없이 즐기는 그런 세미나...
세미나라기보다는 그져 하루을 우리끼리 즐기는 그런 자리인것 같습니다
"난 와인은 싫다 소주을 달라....!" 하시면 소주을 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도 한번 서울에서 카페을 빌려 비슷한 행사가 있었던것으로 기역합니다
이번에는 DTTC 에서 기획을 하였더군요.
협회도, 학회도 아니고 더욱이 재료상도 우리끼리의 치과기공사들이 모여 기획하고
진행한다는데 큰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앞의분들이 시간을 왕창끌어서 저는 한 10분정도만 떠들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아는 분들과 커피한잔하면서 수다떠는게 더 좋습니다
같이 한수다 하실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오늘 하루만 접수 받는다고 합니다.....
http://seminar2804.com/seminar_view.php?serial=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