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 풀덴쳐 제작후 환자가 침이 안 삼켜진다고 하는데... 어떤 원인일까요???
하악만 끼고 있으면 괜찮은데. 상악을 끼면 그렇다고 하네요...
참고로 덴쳐는 처음 쓰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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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0.01.22 01:25
상하 풀덴쳐 제작후
조회 수 83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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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이든 하악이든 전체적인freeway space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기공사의 잘못도 환자의 잘못도 아닌 치과의사의 잘못입니다.
환자를 앞에두고 직접 체크해 볼수 있으시면 환자분에게 '에마 에마 에마' 한뒤 편하게 멈 췄을때나 전혀 구강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 rest point일때ㅈ상악과 하악간 갭이 3-5mm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다시 제작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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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이 높을때 침삼키기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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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다른 원인은 상악 덴쳐 구개부가 너무 두껍게 제작되면 침이 저류 또는 침의 분비가 안되어 점도가 높아집니다.삼키는데 악영향이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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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이 높은거에 한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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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이확인
(M사운드= 레스트 포지션 상태) 에서 견치기준 상하악 약 2~3mm 프리웨이 스페이스 공간이 있는지 여부 또는
식스 사운드시 = 식스 해보세요 했을때 상하악이 바이트 안되고 미세공간 있어야 함 혹 바이트 된다면 고경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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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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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탈부분이 너무길거나 ,vd를 높게설정할시 그럴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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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고경이 너무 높아서 그럴수도 있고
처음쓰시는분이라
침삼키는 근육?이 약간 운동능력이 저하되서
그럴수.있습니다
침삼키는 운동을 계속 권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