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캐드캠 센터를 소개합니다.

캐스팅 작업 시설을 아예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순수하게 캐드캠 작업만 합니다.
최대한 먼지가 나지 않는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신경을 썼어요.

프로텍 이노션의 임프레스와 피스티스 회사의 PM5 5축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트레이 물받이로 한참 검색을 해서 구매한 것인데요.

배수 방향이 한쪽으로만 나와서 트리머 위치와 씽크보울의 위치가 사진과 일치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http://www.tmon.co.kr/deal/2287892854?NaPm=ct%3Dk6d468s0%7Cci%3D6ce9bd1c2d9c9a928e9a0f1cbe5aebf02d424f8d%7Ctr%3Dslsl%7Csn%3D221844%7Chk%3De44aa5c173cd31a34970e7741335c860b985fe3f&coupon_srl=2482610&utm_source=naver&utm_medium=affiliate&utm_term=&utm_content=&utm_campaign=META_%EB%84%A4%EC%9D%B4%EB%B2%84%EC%A7%80%EC%8B%9D%EC%87%BC%ED%95%91

비슷한 제품도 있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98521978&frm3=V2

기존 내부 기공실이 협소하다 보니 캐드캠 장비를 들여놓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길 건너 맞은편 건물에 시설을 갖춘 것인데, 외부에 시설을 갖출 경우엔 기공실이라고 해도 기공소 허가를 받아야만 합법적인 기공물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른 치과의 기공물은 전혀 취급하지 않고 내부 기공물만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공소에 피해를 주는 민폐형 영업을 전혀 하지 않고 있고, 내부 기공물만으로도 바쁘다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추가로 구인도 하고 있는 것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부 인테리어나 시설 등은 일하는 사람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려는 투자이자 배려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