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그냥 굴착기 배우러가세요 그쪽이 미래가 더 밝아보입니다 ㅠㅜ

어떤 소장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결정되겠지요.

요즘 1,2년차들은 모델작업을 귀찮고 의미없는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던데,

사실 모델작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최종보철물의 퀄리티도 달라집니다.

어떤 파트던지 기본기를 충실히하세요.

어떤 잡일을 하고 계신지요?

자기 하기 나름인거같습니다...

요즘은 년차 따지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졸업하기 전에 사설교육기관에서 조각을 많이 접해보고 나오는 사람들, 세미나를 개인적으로 참석해보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작업을 묻는거라면 본인이 생각하는거 정도겠지만 제 친구도 2년차때 크라운 메인잡고 오히려 자기보다 년차 많은 사람들을 조수로 두더군요....하기 나름입니다. 운이기도 하겠지만은요. 밑에 작업 시키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일을 할지 결정됩니다.

뭐든 열심히하면 괜찮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선은 안좋을거같습니다!

기공소에따라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