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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 답변 감사드립니다...**

by 네모 posted Jan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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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개의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1개의질문은 제 개인적인 내용이 너무많아 삭제하였습니다.
2가지 질문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달의 시간이 남았는대요.. 이젠, 답변주신 내용대로,스스로 최대한 알아보겠습니다.
제 입장에선 40살에 죽거나, 70살이상 어느정도 건장하게 살수있다면, 치기공일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나이도 생각은 해야되기에, 냉정하게 여러방면으로 생각도 하겠습니다..  

H2님의 답변도 참고하겠습니다.

헌터님 상담 부탁드립니다.

백년대개 소장님껜, 연락드렸었습니다. 소장님의 글은, 웬만한 인터넷홈피에선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엄청 부지런하시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암소장님 홈피의 자료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치아치료를 많이 받아서, 소장님홈피 정보를 타고, 가천의대치과선생님 홈피가서
공부많이해서..  치과에서 위생사실수로,망치질해가며, 매일매일 치실로 고생할뻔한일 해결보았습니다..
이로써 느끼는것이 많았습니다.. 치과관련분들은,힘든정도,수입 등의 글에 관심도 있겠지만.. 환자입장에선 밥먹는일이라,,
혹이나 불편한 심기에 이빨해넣어주면, 평생 매일 하루에 3~4번 고생을 하거든요... 어머니 부폐가서 밥사드렸는대.. 식사하시다
틀니 위 아래가 부딛쳐 깨진것을 보았을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것이 직업과는 상관없는것이지만.. 조금 아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아니까.. 그래도 마음은 좀 느긋해졌었습니다.